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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에 큰 죄를 진 특전사 - 명예를 회복하라! |

80년5월18일

by 黃薔 2017. 2. 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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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18일, 작전명 "화려한 휴가"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최정예 공수부대가 광주에 투입된 특수작전명이었습니다. 무고한 동족을 살육대상으로 삼았던 80518을 우리는 분명히 집고 가야 합니다. 

물론 살인마 전두환과 그 일당들이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지휘부를 무력으로 제압하고 자신들의 부당한 집권에 이용한 것이지만 나라와 민족을 지키라고 국민의 혈세를 드려 양성한 군대가 총부리를 국민에게 돌렸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http://cafe.daum.net/80518 에 있는 광주민중항쟁 80518에 있는 내용을 굳이 보지 않더라도 특전사가 명예를 회복하고 거듭나기 위해서는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민족의 살인 괴수 전두환 노태우 정호영 등을 처단하여 나라와 민족 앞에 사죄하여야 그 존재가치를 인정받을 것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대한민국 특전사는 역사 속에 무고한 자국민을 살해한 패륜의 집단으로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깊은 통찰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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