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종교자유에 대하여]
천주교나 개신교의 기독 사상에서는 보통 3위 일체를 믿지 않는 걸 기준으로 이단으로 규정하고 십자군 전쟁이라도 벌일 듯 비난과 저주를 퍼 붇는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신앙과 종교의 자유가 법적으로 굳건하여 불교도 유교도 천도교도 온갖 잡교도 혹세무민의 길에 떨쳐나선다. 요즘 지역사회 코로나 19 확산의 주범 노릇을 하는 신천지도 개신교에서 파생하여 3위 일체를 부정하고 이만희를 하느님으로 신봉하는 이단이라고 한다. 반사회적인 신앙집단은 신앙과 종교의 자유를 떠나 사회의 존속을 위해 제재를 가하고 그 반사회적인 행위를 근절시켜야만 한다. . 한때는 문선명 교주의 통일교를 이단이라며 기독 사상의 관점에서 비난한 적이 있고 문선명 교주가 이미 요단강을 건너 예전의 그 통일교의 모습이 사라지고 부인과 아들이 ..
이야기
2020. 3. 11. 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