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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빨갱이 타령하는 철지난 태극기부대 인간들의 게시물들을 보다보니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 가지고 종북타령하고 빨갱이 운운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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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지지하는 국민들의 기대를 배신하고 사사로운 이권에 야합하고 작은 권력에 눈이 먼 얄미운 녀석들이 제법있긴 하지만 그 점 이해가 전혀 안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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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아라파트 수반이 국제사회에 팔레스타인을 준 국가로 인정받기까지 얼마나 개지랄을 떨었습니까? #살인마전두환 의 5.18 학살은 6·25전쟁 때 인공치하보다 더 처절했다고 노인들은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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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피해당사자로서 #살인마 #전두환 치하를 벗어나기 위해 김일성과도 연대하는 게 낮다고 생각하던 때이고 북한간첩이 오히려 운동권들을 피해 도망다니던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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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살인마 전두환이는 남한 땅에 자생적 공산주의(친북좌파)자들을 양산한 괴물입니다. 전두환이 양산한 이런 종북 주사파 자생적 공산주의 운동권의 몸짓은 그런 몸부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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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나무라면 그건 인간이 아닙니다. 이제 좌우의 이념이 사라진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고려연방제라도 통일하여 남과 북의 장점을 살린 시너지효과로 변함없는 선진국입지를 굳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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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절머리나는 빨갱이타령 그만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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