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엽 백선엽에게 피해를 받은 부친의 자식인 나는 피해를 준 백인엽 백선엽보다 그 피해에 마땅히 맛서지 못한 내 부친의 나약함에 분노하며 살았습니다. 형편없는 인간들이 무서워 미국으로 도망왔고 그 자식의 자식인 내 자식은 한국정서를 가지지못하고 미국정서로 살고 있고 한국말도 잘 하지 못합니다. 요즘 백인엽 백선엽을 육군사관학교의 정신입네하며 육사교정에 설치한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때려부수는 꼴을 보니 만감이 교차하여 백인엽 백선엽 형제에 대한 기억을 돌아보았습니다. 서부극 무협지 같은 물타기 도발은 과연 어떤 머리구조에서 나오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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